덴마크의 Åbenrå 병원은 일반적인 병원의 접수처와는 달리 호텔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리셉션 공간의 느낌으로 환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했습니다. 방문객들은 따뜻하고 안전하며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건물 안의 기둥에는 전형적인 데인인 (스칸디나비안인)이 아닌 유틀란드 반도 남쪽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. 이는 또한 커뮤니티를 암시하며 병원의 기능을 지원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사진 | Dorte Krogh |
위치 | Åbenrå, Danmark |
인테리어 디자이너 | Ane Mette Ruge |
건축가 | Århus Arkitekter A/S, og Creo Arkitekter A/S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