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Solingen지역의 복지시설공간입니다. Solingen의 ARGE Großkemm I Richard + Monse I Molnar는 18세에서 55세 사이의 20명의 장애우를 위한 특별한 생활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건물은 크게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공간에 4명에서 8명이 기거할 수 있습니다.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"House of Life"으로 정해졌고 Cronenberger Street의 Protestant aged care facility 의 바로 옆에 지어졌습니다.
| 위치 | Solingen, Deutschland |
| 완공일 | 2012 |
| ReferenceComissionedBy | Ev. Altencentrum gGmbH, Solingen |
| 건설업자 | Drei-Alt Solinger Kirchengemeinden |
| 사진 | Fotostudio Christoph Leniger, Paderborn |
| 프로젝트 | "House of Life", Stationäre Pflegeeinrichtung für 20 Erwachsene |
| 건축가 | Großkemm | Richard + Monse | Molnar, Architekten | Innenarchitekten | Stadtplaner |
| 시공자 | Kurt Kunze GmbH, Essen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