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십자의 사내 보육시설이 새로 개원했습니다.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의 한 제도로 시작한 것이 육아지원 'GC 차일드케어 센터' 운영사업입니다.
사내 어린이집은 강당, 특별활동실, 식당,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.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임을 고려해 바닥재는 소음감소 기능의 살론 (Sarlon)을 사용했습니다.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더라도 바닥재 쿠션의 흡음기능으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.
프로젝트 | 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|
위치 | 경기도 |